GTX-C
GTX-C 노선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지하 40m 아래에 건설된 터널을 통해 노선을 직선화하여 전철보다 3배 이상 빠른 이동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경기 동북부 및 서울 동북부 지역의 교통 체증 해소를 목적으로 제안된 사업입니다.
GTX-C 노선구간
- 출발지: 덕정역
- 경유지: 의정부, 창동, 광운대, 청량리, 왕십리, 삼성, 양재, 정부과천청사, 인덕원, 금정, 인왕, 수원
이 노선은 경기 북부에서 시작해 서울을 통과하여 경기 남부까지 이동이 가능한 노선입니다.
교통 시간 단축 효과
GTX-C 노선 개통 시,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23분, 수원에서 삼성은 22분, 양재는 18분으로 이동 시간이 현저히 단축될 예정입니다.
착공 및 개통 시기
GTX-C 노선 중 양주 덕정 - 수원역 구간은 2022년 말에 착공되며, 국토부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발표하였습니다. 창동에서 정부과천청사 구간은 새로운 철도를 신설하고 나머지 구간은 기존 1호선과 4호선 선로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주변 호재 아파트 시세
2022년 기준으로 GTX-C 노선 주변 호재 아파트의 시세는 하락 후 최근 개통 소식과 함께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7월-8월에는 수원과 안양에서 거래 증가량이 높아져 GTX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변 아파트 시세 변동
- 덕정 양주: 공급 물량이 증가하면서 최고 6억 원까지 상승했던 매매가가 현재는 3억 원 후반대로 하락한 상태입니다. 경기도 신도시에서는 30평대를 3억 원 후반대에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북한산 아이파크: 11억 원에서 8억 원으로 하락하였습니다.
- 월계 센트럴아이파크: 12억 원에서 9억 원으로 하락하였습니다.
GTX-C 노선 주변 아파트 시세는 2022년과 비교해 약 1억 원 정도 낮은 가격에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큰 하락은 없이 보합 상태입니다. 오늘은 GTX-C 노선의 착공과 개통 시기, 주변 호재 아파트 시세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향후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실 때는 단순한 호재만이 아니라 공급물량, 안전마진, 편의시설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하여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